최수종, '여행사담' 첫 방송에서 가족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고백 "좋은 곳 가면 가족이 생각난다"

  • 2024.05.01 09:41
  • 3주전
  • 굿데일리뉴스
최수종, '여행사담' 첫 방송에서 가족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 고백 "좋은 곳 가면 가족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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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KBS2 새 여행 프로그램 '최수종의 여행사담' 첫 방송에서 가족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최수종은 "이번엔 사진으로 좀 담고 싶다"며 사진 작가로 활동하는 정진운을 선택했다.

최수종은 "우리 아이들에겐 아버지의 존재를 더 알려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에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따뜻한 아버지 마음을 전했다.

여행 도중 정진운은 결혼에 대한 고민을 최수종에게 털어놓았다.

  • 출처 : 굿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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