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X장기용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단순한 인연 아닌 운명적 첫 만남

  • 2024.05.05 20:53
  • 2주전
  • 메디먼트뉴스
천우희X장기용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단순한 인연 아닌 운명적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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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이 드라마의 첫 회는 전국 평균 3.3%, 수도권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인공인 복귀주(장기용 분)와 도다해(천우희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복귀주의 모친인 복만흠(고두심 분)이 다니는 마사지숍에서 도다해와 재회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운명적인 연결을 더욱 강조했다.

도다해의 실제 목적이 복귀주의 집안 재력을 노리는 '찜질방 패밀리'의 한 멤버로 드러나며 이야기는 더욱 긴장감을 높였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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