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음주운전 혐의, 진술 뒤 논란 확산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
- 2024.05.17 07:18
- 2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이에 김 씨 측은 음주운전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김 씨 대신 경찰에 허위 자수했던 매니저가 김 씨의 전 육촌 매형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특히 김 씨 대신 경찰에 허위 자수를 했던 매니저 A 씨가 김 씨 육촌 누나의 전남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김 씨 소속사의 조직적 은폐 시도 의혹이 제기되었다.
경찰은 김 씨의 자택과 소속사 등을 압수 수색하여 사라진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확보하고 증거 인멸 정황과 수사 방해 의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 씨는 현재까지 오는 18~19일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창원 공연, 6월 1~2일 김천 공연, 5월 23~24일 KSPO DOME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합동 공연 등을 취소 없이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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