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특별출연! 배우 윤병희 ... ‘옥씨부인전’ 의외의 매력으로 이목 끌었다.
- 2025.01.29 22:25
- 1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그 가운데 '옥씨부인전'에 특별출연한 윤병희가 익살스럽게 그린 '허순' 캐릭터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한시름 놓은 허순은 옥태영(임지연 분)의 집에서 밥을 얻어먹게 됐고, 쌀에 섞인 노회를 보고 놀라며 만석(이재원 분)과 막심(김재화 분)에게 값비싼 약재인 노회를 쌀과 섞어 쓰는 이유를 물었다.
이를 들은 옥태영(임지연 분)은 노회를 약재로 판매할 곳을 소개해 줄 수 있는지 허순에게 부탁했다.
그것도 잠시, 구덕을 제거하려는 박준기(최정우 분)와 김소혜(하율리 분)가 괴질의 원인이 바람 때문이라며 격리 촌을 불태우겠다고 선전포고하자 허순은 불안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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