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늘, ‘신선초’라 불리는 산의 보물 채소

농업인신문, 2020.03.27 09:45

산마늘, ‘신선초’라 불리는 산의 보물 채소

1882년까지 고종은 울릉도 개척령을 발표하고 100여 명의 이주민을 보낸다.


하지만 곧 겨울이 다가오고 식량이 바닥이 나자 이주민은 굶어죽을 처지에 놓이게 되고, 먹을 것이 없어 집 밖으로 나와 식량을 구하던 중 눈 속에서 자라는 파란 새싹을 발견했다.


이주민들은 이나물을 서너 달 캐 먹고 겨우 굶주림을 면했는데 그것이 바로 산마늘이다.


이주민은 귀중한 생명을 잇게 했다고 해서 목숨 명(命) 자를 써서 ‘명이나물’로 불렀다고 한다.


아직도 울릉도 사람들은 산마늘보다 명이나물(멩이나물)이라고 부른다.


또 일본에서는 수도승이 즐겨 먹...

 

출처 : 농업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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