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학폭 “돌아가면서 뺨때리던...” 부인
내외뉴스통신,
2021.02.23 14:04

가수 현아가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것에 직접 부인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저는 8살부터 아역 보조출연 시작으로 열두 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소속사 연습생 시절을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내다 보니 학창 시절이 굳이 이제 와 말하지만 저에게는 너무도 아쉬웠어요 학교 끝나고는 거의 바로 회사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고 그때뿐인 추억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들이 그때는 어린 마음에 빼앗긴 느낌이었어요”라고 학창시절을 이야기했다,이어 “나는 뺨을 때린 적도 누군가를 때린 적도 없다.
나는 그 글을 쓴 분이...
출처 : 내외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