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일침 "우리 스스로 먼저 조심"
내외뉴스통신,
2021.01.13 14:22

배우 박은혜가 거리 두기 관련 일침을 날려 화제가 됐다.
박은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곱창 사진과 함께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사진 밑에는 “촬영 끝나고 다른 촬영 가기 전에 저녁을 먹으러 오랜만에 #곱창집에 갔다.
..조용히 먹고 있는데 어느 손님이 두 테이블인데 모르는 척 하고 있겠다고 주인분에게 사정을 너무나도 즐겁고 당당하게 말한다.
.”라며 당시 상황을 적었다.
이어 “주인분은 너무 곤란해 하며 국가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하니 안 된다고 조심스럽게 얘기하는데 손님들은 괜찮다고 모른 척 하면 된다고 돈 안 벌거냐며 일단 두 테...
출처 : 내외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