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Tuesday

울산교육 발전에 헌신, 좌고우면 않았던 참교육자

경상일보, 2022.05.16 00:10

울산교육 발전에 헌신, 좌고우면 않았던 참교육자

개교와 함께 학성동 기와막에서 공부했던 울산제일중학교 학생들이 초대 박관수 교장과 함께 잊지 못하는 교장 선생이 있다.


그가 3대 김삼도 교장이다.


박 교장은 6개월밖에 재임하지 않고 농림고등학교 교장으로 갔지만 재임 동안 ‘등에 업은 문수봉 지혜를 타고’로 시작되는 제일중 교가를 직접 작사하는 등 학교 초석 마련에 힘썼다.


제일중이 지붕이 허술해 교실에서 하늘이 보였던 기와막 시대를 마감하고 가교사를 지어 복산동으로 옮길 수 있었던 것은 김 교장이 기와막에 있는 동안 복산동에 가교사를 건립했기 때문이었다.


김 교장이 교장으로 근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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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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