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남긴 김원성 최고위원 경남 양산서 발견…"탈진 상태"

서울일보, 2020.03.20 17:31

유서 남긴 김원성 최고위원 경남 양산서 발견…

(도한우 기자) 미투 의혹 제기로 4.15 총선 공천 무효화 된 후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던 미래통합당 김원성 최고위원(부산 북·강서을 예비후보)이 20일 탈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경남 양산의 한 종교시설에서 김 최고위원을 발견했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3시 35분께 3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부산 북구 화명동 자택을 나선 뒤 잠적했다.


유서에는 '미투인지 뭔지 모르는 내용이고 설명할 기회조차 없었으니 믿어주면 좋겠다.


주위 분들에게 연락드려 내 원통함을 풀어줬으면 좋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

 

출처 : 서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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