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인, 후배 최 모씨와 논란 등극...오피스텔서 수천만 원 오가는 판 주선?
인사이트코리아,
2020.09.15 22:47

김형인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메 받고 있다.
15일 김형인이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김형인과 후배 최 모씨가 눈길을 끌고있다.
김형인과 최 모씨는 2018년도 초 서울 강서구의 오피스텔에서 수천만 원이 오가는 판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인은 최 모씨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내며 지켜봐달라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인은 SBS 공채 7기 희극인이며, 1979년 생으로 올해 42세다.
김형인은 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를 패스했으며,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다.
김형인은 웃찾사에서 윤택과 함께 ‘택아’ 로 인기를...
출처 : 인사이트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