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희랑별 보고 싶어요” 소식 전해
내외뉴스통신,
2021.01.07 15:58

김영미 기자뉴트롯의 선구자, 독보적인 가창력과 빛나는 비주얼을 지닌 김희재가 쌓인 눈 위에 “희랑 보고 싶어 감기조심”메시지로 감성을 녹여내 팬심을 저격했다.
김희재는 인스타그램에 “눈이 많이 왔어요 길이 많이 미끄러워요 걸어 다니 실 때 운전하실 때 항상 조심 하세요 여러분, 날씨가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많이많이 보고 싶어요 희랑별“...근황을 전하는 글에 ”착하고 진지하고 솔직해서 좋아요“라며 답한 팬도 있다.
또한 “희재도 감기조심! 눈길 조심! 따뜻하게 꽁꽁 싸매고 다니기! 나 진짜 글이랑 사진보고 감...
출처 : 내외뉴스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