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안 업체들도 제로 트러스트 '전진 앞으로'
디지털투데이,
2022.06.24 07:30

글로벌 보안 업계가 명백한 검증, 최소 권한 원칙, 침해를 당했다는 가정에 기반해 보안 정책을 운영하는 '제로 트러스트' 중심으로 재편 중인 가운데, 제로 트러스트를 향한 국내 기업들의 움직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네트워크 보안을 넘어 애플리케이션, 콘텐츠, 데이터 보안 업체들 사이에서 제로 트러스트를 향한 행보가 구체화되는 양상이다.
콘텐츠 및 데이터 보안 업체인 파수가 제로 트러스트를 제품 전략에 간판으로 투입하고 나섰다.
파수는 21일 개최한 ‘파수 디지털 인텔리전스 2022(Fasoo Digi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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