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Tuesday

문경 김룡사·운암사 도난 불교문화재 30년 만에 제자리로

경북일보, 2022.06.24 14:11

문경 김룡사·운암사 도난 불교문화재 30년 만에 제자리로

문경의 사찰에서 도난당한 불교 문화재가 30여 년 만에 제 자리로 돌아왔다.


24일 문경시에 따르면 도난된 문경 ‘김룡사 사천왕도’ 1건 4점, 문경 ‘운암사 관음·대세지보살좌상’ 1건 2점이 김룡사와 운암사로 환수됐다.


이외에도 5건 19점이 환수돼 원소장처인 사찰 5곳으로 돌아갔다.


‘김룡사 사천왕도’는 당시 김룡사 천왕문에 봉안돼 있었는데 1994년 새벽에 도난됐었다.


크기는 1폭당 대략 가로 157㎝, 세로 268㎝ 정도로 4폭에 각각 1존씩 사천왕을 그렸으며, 비단에 채색했다.


동방지국천왕은 칼을, 남방증장천왕은 용과 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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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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