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논란 김가영, 故 오요안나 사건 연루 여파 '골 때리는 그녀들' 비난 여론에 자진 하차
- 2025.02.21 21:36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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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故 오요안나를 둘러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연루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관련 논란으로 김가영은 지난 4일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서 하차했으며, 지난 6일에는 파주시 홍보대사에서도 해촉됐다.
결국 김가영은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가 빗발쳤던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비보는 지난해 12월에야 뒤늦게 알려졌고, 지난달 27일 고인이 생전 동료 기상캐스터들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유서 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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