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게임즈, 글로벌 도약ㆍ지속성장 기반 마련
- 2025.02.23 13:59
- 8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SUMMARY . . .
링게임즈가 서브컬처 게임 '어비스디아' 등의 신작을 앞세워 올해 회사의 성장 기반을 확고히 구축한다.
지난 2019년 출범 이후 개발에 전념해 온 끝에 올해 두 작품을 나란히 출시하며, 회사의 흑자를 실현하고 장기 성장의 기반까지 마련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또 다른 신작 '프로젝트 M'은 일본의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캐주얼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안 대표는 또 "긴 시간 한결 같은 열정으로 전념해 준 개발진의 노력이 상업적인 성과로 구현될 것"이라며 "아니메 캐릭터 중심의 액션 RPG 및 IP 기반 트렌디 게임 개발이라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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