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게임사업 확대 위해 속도 낼까?

  • 2025.02.26 14:00
  • 5시간전
  • 더게임스데일리
하이브, 게임사업 확대 위해 속도 낼까?
SUMMARY . . .

이재상 하이브 대표는 "하이브IM은 지난해 인하우스 개발과 외부 퍼블리싱을 모두 진행하는 종합 게임업체로 발돋움했다고 평가한다"면서 "올해부터는 퍼블리싱 사업에서 더 정교한 마일스톤 기준을 적용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자체 판권(IP) 확보와 포트폴리오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하우스 게임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모바일게임 '퍼즐 세븐틴'을 시작으로 다수의 게임 타이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등 시장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선 신사업으로 전개하는 게임의 유저층은 하이브의 근간인 음악 팬들과 서로 성향이 다르다는 점에서 제대로 된 시너지를 얻어낼 수 있겠느냐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이에대해 "음악과 게임의 사업적 시너지는 절대 크지 않다"면서 "사업적 성과를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폭을 넓히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 "하이브는 현재 엔터테인먼트라는 영역 내 음악에 집중돼 있는데, 이 같은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목적으로 게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출처 : 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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