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영면에 들다… 구준엽, 눈물 속 아내 배웅
- 2025.03.16 17:11
- 17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이 자리에는 남편 구준엽을 비롯해 두 자녀와 동생 서희제, 모친 등이 참석했다.
구준엽은 유해를 직접 운구하며 아내와 작별 인사를 했다.
당초 유족은 평소 서희원의 뜻대로 수목장을 치르길 원했으나 구준엽을 비롯한 친지들이 고인을 좀 더 가까이 추모할 수 있도록 배려해 진바오산 장미원을 장지로 택했다.
서희원은 구준엽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한 일본 여행 중 폐렴을 동반한 독감으로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지난 2월 일본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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