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숏, 최초 한국 숏폼드라마 ‘구미호, 운명의 짝’ 방송 시작
- 2025.06.05 12:54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ReelShort)에서 최초의 한국 숏폼드라마 '구미호, 운명의 짝'이 6월 4일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작품 '구미호, 운명의 짝'은 릴숏에서 2억 뷰라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초대형 인기작 'Fated to My Forbidden Alpha'를 원작으로 하며, 구미호 종족 간의 전쟁, 운명의 짝이라는 흥미로운 설정과 매력적인 등장인물, 그리고 애절한 로맨스를 곁들인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라는 기대다.
이번 작품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문지후가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릴숏에서 'Fatal Attraction : A Dark Mafia Romance', 'Slimming Revolution', 'Runawy Bride, Baby on Board', 'Taming the Mafia Boss : He is Mine Now'로 전 세계 통합 2억 뷰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한국 숏폼드라마 시장을 선도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숏폼드라마 제작사 문프로덕션과 흰구름이 공동 참여하고 MWM (MAGIC WORLD MEDIA)이 공동제작 및 투자에 참여해 더욱 높은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그동안 ReelShort, MiniShorts, FlexTV, NetShort, GoodShort 등 최고의 글로벌 플랫폼들에서 인기 숏폼드라마를 제작해 온 문프로덕션 문선희 대표는 "이번 드라마는 세계에서 한국 숏폼 드라마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에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한국 숏폼 드라마의 독특한 스토리와 매력으로 한국숏폼 드라마만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출처 :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