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남주의 첫날밤] 떠오르는 명품 신스틸러' 배우 윤태하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첫 사극 도전
- 2025.06.10 00:18
- 4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KBS 남주의 첫날밤] 떠오르는 명품 신스틸러' 배우 윤태하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첫 사극 도전](https://i.ibb.co/yBNt8HCK/42092-54377-186-jpg.jpg)
SUMMARY . . .
오는 11일(수)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현실 여대생 K가 빙의한 소설 속 단역 '차선책' 역은 서현, 그녀의 첫날밤을 계기로 집착을 시작한 냉혈 남주 '경성군 이번' 역은 옥택연이 맡았다.
윤태하는 극중 경성군 이번에게 충성을 맹세한 심복 '마윤'으로 등장한다.
맡는 캐릭터마다 '착붙 열연'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윤태하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높아진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