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이혼숙려캠프' 좀비 남편 만행에 분노 폭발…"맞아도 싸다" 일침

  • 2025.07.04 03:22
  • 8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서장훈, '이혼숙려캠프' 좀비 남편 만행에 분노 폭발…"맞아도 싸다"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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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해 직장을 100번 이상 옮겼으며, 그동안 아내가 벌어온 월급으로 버텼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제가 길에서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편이다"라며 아내의 돈을 훔쳐 유흥을 즐긴 사실까지 스스럼없이 털어놓았다.

남편은 만취 상태에서 아내에게 "너는 15년 동안 아이도 못 낳고 그게 인간이냐"는 심한 욕설과 막말을 쏟아냈고, 이에 아내는 빈 맥주병으로 남편을 때려 주사를 멈추려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남편은 만취 상태에서 자신이 했던 모든 행동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에 서장훈은 "내가 지난번에 술 마시고 어떻게 했는데 다 기억하면서 저 짓을 계속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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