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2기 옥순, "드레스 없을 줄 알았다" 눈물의 웨딩드레스 투어…예비신랑 경수 앞 '울컥'

  • 2025.07.09 01:35
  • 4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나는 솔로' 22기 옥순, "드레스 없을 줄 알았다" 눈물의 웨딩드레스 투어…예비신랑 경수 앞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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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 옥순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분 옥순이 드레스 입었어요ㅠㅠㅠㅠㅠ(나는 솔로 만세)"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 투어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옥순은 "제 인생에 드레스는 없을 줄 알았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무슨 감정이었는지는 잘 모르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감동을 더했다.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7월 5일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공식적으로 부부가 되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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