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좋은 집 필요 없어, 큰 감옥 같아"…60년 전 최고급 아파트 비밀 공개
- 2025.07.31 14:44
- 21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좋은 집은 필요 없다'는 솔직한 생각을 밝히며 과거 살았던 동부이촌동 최고급 아파트의 숨겨진 비밀을 공개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60년 전 시집올 때 가져온 보물들 최초공개 (+동안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방이 과거 딸의 공간이었음을 밝힌 선우용여는 "애들이 시집간 후에는 내가 여기 쓰고 남편이 안방을 썼다.
동부이촌동에서 제일 고급 아파트였다"고 설명하며 과거의 위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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