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들, 'HME 경시대회' 최우수상 수상…'금쪽이'에서 '수학 영재'로 우뚝
- 2025.08.02 20:28
- 8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 후 '수학 영재'로 거듭난 아들이 5학년 형들 사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엄마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의 아들은 HME 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을 받은 뒤 달라진 모습을 보였으며, 현재는 '수학 영재'로 불릴 만큼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지현은 지난 2016년과 2020년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과 아들을 양육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아들의 값진 성과로 엄마의 헌신적인 노력이 빛을 발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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