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허훈·최준용 빠진 KCC에 무릎
- 2025.10.13 00:00
- 4시간전
- 경상일보

SUMMARY . . .
현대모비스는 2연패에 빠지며 시즌 전적은 1승 3패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는 서명진이 16점, 이승현이 14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전체 공격이 원활하지 않았다.
세트 오펜스 전개가 단조로웠고, 볼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공격의 다양성이 부족했다.
현대모비스는 다음 경기에서 수비 집중력과 공격 전개를 재정비해 반전의 계기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 출처 : 경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