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 빚더미에서 연 매출 1000억 '알로에 여왕'으로... 최연매, 굴욕을 기적으로 쓴 20년
- 2025.11.05 13:18
- 4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SUMMARY . . .
오늘(5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국내 알로에 대중화의 선두주자' 최연매 대표가 출연해, 20년간 부도 위기를 극복하며 회사를 지켜낸 극적인 경영 역사를 전한다.
최연매 대표는 2005년 세상을 떠난 창업주이자 남편의 뒤를 이어 2006년부터 회사를 이끌게 되었다.
하지만 그녀가 경영을 맡았을 때 회사는 이미 '부채 400억 원'의 벼랑 끝에 몰려 있었다.
결국 그녀는 10년 만에 400억 원의 부채를 모두 청산하며 회사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았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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