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전국 유일 ‘청년농업인 맞춤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나선다

  • 2025.11.30 16:25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시, 전국 유일 ‘청년농업인 맞춤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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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은 초기 자본 부담 없이 고품질의 농지를 공급받아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에게는 '내 농지 마련'의 기회를, 은퇴를 희망하는 고령농에게는 안정적인 농지 처분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전망이다.

한편, 김진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들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인 농지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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