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을 장식할 유쾌한 대소동!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2026년 1월 1일 개봉 확정

탄생 85주년을 맞은 세기의 콤비 톰과 제리가 사상 최초로 3D 극장판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 작품은 톰과 제리 IP 최초로 동양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아, 알록달록한 색감과 개성 넘치는 신규 주역들의 매력을 담은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봉황사부 & 릴피니: 연두색 배경에 비장한 표정으로 서 있는 두 캐릭터는 "자정까지 황금나침반을 찾아야 돼!"라는 긴박한 카피를 통해 톰과 제리의 모험을 이끄는 안내자 역할을 암시한다.

톰과 제리의 익숙한 티키타카는 물론, 동양적 스타일로 완전히 새로워진 캐릭터들의 다양한 개성과 서사가 예고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은 2026년 1월 1일, 겨울방학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