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남친에게 전기장판·패딩까지 다 퍼줬다" 고백... 제작진 '탐정 명함' 건넨 사연은?

  • 2025.12.21 15:33
  • 2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미주, "남친에게 전기장판·패딩까지 다 퍼줬다" 고백... 제작진 '탐정 명함' 건넨 사연은?
SUMMARY . . .

오는 22일(월)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는 미주가 일일 탐정으로 합류해 톡톡 튀는 입담을 선보인다.

한편,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을 분노케 할 '친모 사망 사건'의 실체가 베일을 벗는다.

의뢰인은 정신 질환을 앓던 친모가 사망한 후, 1억 원이 넘는 채무와 32건에 달하는 보험 기록을 남긴 것에 의문을 품고 탐정단을 찾았다.

사망 전 2년간 대부업체 대출금, 보험 해약 환급금, 카드 대출금 등 친모의 계좌에 입금된 돈들이 즉시 조카의 계좌로 이체된 정황이 포착된 것.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