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공무원 뜨개질 동호회 ‘짜임새’ 목도리·모자 기탁

  • 2026.01.01 17:20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남해 공무원 뜨개질 동호회 ‘짜임새’ 목도리·모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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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무원 뜨개질 동호회 '짜임새'(회장 김두예)는 지난 30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양모 뜨개 목도리 21개와 뜨개 모자 1개(총 50만원 상당)를 서면행복곳간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뜨개 물품은 공무원 동호회 지원금 30만 원으로 구입한 양모 실을 활용해, 짜임새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하나하나 손수 제작한 것이다.

김두예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첫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민희 서면장은 "직접 손으로 정성껏 뜬 목도리와 모자에는 단순한 물품 이상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서면행복곳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화되는 따뜻한 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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