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가 미술관으로…유영국·장욱진 명작이 도심을 달린다

  • 2026.01.04 11:29
  • 1일전
  • 한국스포츠통신
올림픽대로가 미술관으로…유영국·장욱진 명작이 도심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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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상습 정체구간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한국 근현대 미술의 명작을 선사하며, 지친 일상에 예술적 위안을 전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일부터 올림픽대로 여의도~노량진 구간 초대형 디지털존에 '추운 겨울 거리, 예술로 전하는 온기'를 주제로 한 회화 명작 6점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들은 모두 현재 MMCA 서울과 과천 상설전에서 전시 중인 소장품으로, 겨울철 시민들에게 포근함을 줄 수 있는 따뜻한 색감의 작품들로 선정됐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추운 겨울, 도로 위에서 마주치는 근현대 명작들이 국민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위안과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요 전시를 비롯한 다채로운 현대미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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