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루서 시민 3000여명과 병오년 새해 맞아

  • 2026.01.04 17:20
  • 19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원시, 진해루서 시민 3000여명과 병오년 새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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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1일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지역사회 화합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시민소망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회(회장 김환태, 이하 선양회) 주관으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종욱 국회의원, 진해구 도·시의원, 유관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 아침 6시30분부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한 해를 시작하는 설렘과 새로운 다짐을 적은 소망지를 소망줄에 걸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선양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어묵탕과 차, 다복을 기원하는 복떡을 나누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덥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가득 품은 새해 첫 태양을 많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해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병오년 새해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웃음,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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