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브라보 행복택시’ 81개 마을로 확대

  • 2026.01.04 17:24
  • 18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군 ‘브라보 행복택시’ 81개 마을로 확대
SUMMARY . . .

하동군이 군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브라보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2026년부터 기존 76개에서 81개로 확대하며, 교통 취약지역의 주민 복지를 한층 강화한다.

기존에는 승강장과 거리가 600m 이상인 마을만을 운행 대상에 포함했지만,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통학버스가 운행하지 않거나 등하교 시간 내 노선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까지 포함하여 운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버스 노선이 없거나 열악했던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자녀 통학에 어려움을 겪던 마을 주민들까지 폭넓게 교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교통 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약속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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