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뮤직뱅크>, 북미 첫 진출 추진… 미 LA카운티와 MOU 체결
- 2026.01.09 09:21
- 16시간전
- KBS
한국방송공사(KBS)가 해외 공연의 북미 첫 진출 추진을 공식화하며, K-POP 확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박장범 KBS 사장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에 참석 중인 가운데, 오늘(현지 시간 8일)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청사에서 캐서린 바거(Kathryn Barger) LA카운티 감독위원회(Board of Supervisors) 슈퍼바이저와 K-POP 공연 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KBS와 LA카운티는 의 연내 개최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K-POP을 매개로 한 한국과 미국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K-컬처 전반과 LA 지역의 관광·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LA카운티는 로스앤젤레스 시를 포함한 88개 도시를 관할, 약 1천만 명에 가까운 인구를 보유한 거대 문화·경제 권역이다. 특히 세계적인 공연장인 할리우드 볼(Hollywood Bowl)을 소유·운영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큰 한인 사회가 형성돼 있어 K-POP 공연 개최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박장범 사장은 협약식에서 “대한민국의 공영방송 KBS는 K-POP을 비롯해서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계속 수행해 왔고, 2011년부터 시작된 뮤직뱅크 월드 투어는 지난 15년 동안 남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각지를 돌아다니며 성공적인 K-POP 콘서트를 개최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LA에 계신 분들이 한국의 K-POP 문화를 잘 즐기실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바거 슈퍼바이저는 “LA카운티에는 큰 규모의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는 인구가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전 세계 파트너들과 협력해 문화와 엔터테인먼트를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KBS와 긴밀히 협업하여 LA카운티에서 K-POP을 성공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KBS는 전 세계 공영방송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15년간 아시아·유럽·남미 14개국 16개 도시를 순회하며 총 24회의 대규모 음악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왔다. KBS는 이 과정에서 축적한 독보적인 역량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북미에서도 K-POP을 넘어 K-컬처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가속화할 계획이다. (끝)
-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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