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3년 연속 귀농·귀촌 역대 최대치 경신

  • 2026.01.15 17:40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군, 3년 연속 귀농·귀촌 역대 최대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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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동군 전체 인구(약 4만 명)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로, 꾸준한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는 전체 인구 감소 폭을 크게 낮추며 하동의 인구 구조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 다.

농사 경험도, 농촌 생활의 기반도 없는 600명 이상의 청년 세대가 하동을 선택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비싼 도시 생활비에 지친 청년들, 사람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전문성을 발휘하려는 청년들, 농사와 농특산물로 새로운 도전을 하려는 젊은 세대들이 하동으로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주거, 일자리, 복지 정책이 '1인 맞춤형 정착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하동에서 새로운 네트워크 및 공동체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하동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니라 삶의 가치와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정착 단계별 맞춤 지원과 생활 기반 확충을 통해, 하동이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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