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귀농귀촌 1번지’ 위상 공고히…제1차 운영위 개최

  • 2026.01.22 17:44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군 ‘귀농귀촌 1번지’ 위상 공고히…제1차 운영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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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한해 동안 1460세대(1809명)에 달하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 및 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전 읍·면에 최소 1명 이상의 위원을 고르게 배치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어, 각 지역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삶의 가치와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정착 단계별 맞춤 지원과 생활 기반 확충을 통해 하동이 '머무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읍면별 현장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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