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설 명절 야생멧돼지 안전수칙 준수 당부
- 2026.02.10 19:00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SUMMARY . . .
창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묘, 등산, 야외활동과 차량 이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야생멧돼지 출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9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지만 돼지에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야생멧돼지 접촉 또는 폐사체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존재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축산농가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시민 여러분의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운영 및 관계 시설 소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야생멧돼지 사고예방을 위하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원태기자
- 출처 : 경남도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