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의원, "들불축제 ‘불’은 야간 체류 끌어올리는 감동 콘텐츠 될 수 있어"
- 2026.02.11 15:56
- 5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SUMMARY . . .
김 의원은 "불은 단순한 연출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강력한 콘텐츠"라며 "불을 바라보는 순간 뭉클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꽃이 만들어내는 몰입은 '내년에도 다시 오고 싶다'는 재방문 동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불' 콘텐츠는 야간에 진가를 발휘하고, 관광객을 제주에 머물게 하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걷는 관광'을 제시하며 "걷기는 그 길을 따라 마을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작은 식당에서 현지 음식을 먹고, 기념품 가게에서 소비로 이어지는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제주 관광의 경쟁력은 '머무르게 하는 밤'과 '쓰게 하는 낮'을 함께 만드는 데 달렸다"며 "들불축제의 '불'은 야간 체류를 끌어올리는 감동 콘텐츠가 될 수 있고, 크루즈 도보 관광은 지역 곳곳에 소비를 퍼뜨리는 구조 개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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