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미국과 충돌…쇼트트랙 혼성계주 메달 획득 실패

  • 2026.02.12 00:00
  • 2시간전
  • 경상일보
김길리 미국과 충돌…쇼트트랙 혼성계주 메달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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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3위에 그쳐 파이널B로 밀린 뒤 최종 6위로 마쳤다.

최민정과 김길리, 이소연(스포츠토토)은 앞서 열린 여자 500m 예선을 통과해 준준결승에 진출했고, 임종언과 황대헌, 신동민(고려대)도 남자 1000m 준준결승에 안착했다.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루지 여자 1인승에 출전한 정혜선(강원도청)은 3차 주행까지 합계 2분 43초 781로 25명의 출전 선수 중 24위를 기록, 상위 20명이 겨루는 마지막 4차 결선 주행에 출전하지 못했다.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예선에 나선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은 30명 중 27위(65.51점)에 그쳐 결선에 직행하지 못했다.

모굴에선 예선 상위 10명이 결선에 직행하며, 남은 선수들은 2차 예선을 치러 10위 안에 들어야 결선에 합류할 수 있다.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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