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채운 교수 "분당, '성공한 1기 신도시' 넘어 미래형 거점으로 대전환해야"

  • 2026.02.13 20:19
  • 2시간전
  • 데일리그리드
[인터뷰] 박채운 교수 "분당, '성공한 1기 신도시' 넘어 미래형 거점으로 대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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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는 특히 이매동과 삼평동을 분당의 변화를 이끌 '두 개의 심장'으로 지목하며, 행정 신뢰와 데이터 기반의 설계를 핵심 해법으로 내놨다.

이제는 '얼마나 많은 기여를 받아낼 것인가'라는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정량화된 데이터로 사업성을 예측하고 안정적인 이주 대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행정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성남대로변의 재건축 특별정비예정구역 단지들과 연계된 통합 설계를 추진한다면 이매동은 명실상부한 분당의 교통 허브가 될 것이다.

지하철 8호선 연장은 단순한 숙원 사업을 넘어 삼평동의 공간 구조를 재편할 핵심 열쇠다.

  • 출처 : 데일리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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