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CCTV·AI 관제로 도민안전 강화. 22억 원 집중투입

  • 2026.02.24 11:59
  • 1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도, CCTV·AI 관제로 도민안전 강화. 22억 원 집중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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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범죄 예방과 재난 대응, 어린이 보호 등 안전 강화를 위해 올해 22억 원을 투입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안전망을 확충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관제 체계를 고도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어린이 유괴 시도 사건을 계기로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국비(재난안전교부세) 3억 5,000만 원을 확보해 하귀초등학교 등 학교 주변 등·하굣길 18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한다.

올해는 방범용 CCTV를 인공지능(AI) 기반 재난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도 활용한다.

양제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CCTV는 이제 단순 범죄 예방을 넘어 도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라며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지켜내는 선제적 안전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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