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 청신호

  • 2026.03.08 17:45
  • 18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도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 청신호
SUMMARY . . .

경남 도내 최대의 대학생 밀집 지역인 진주시가 대학가의 주거비 안정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제안한 '경남도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현재 경남도는 서울 강남구의 '남명학사 서울관(400명 규모)'과 창원시 의창구의 '남명학사 창원관(348명 규모)' 등 도립 기숙사 두 곳을 운영하며, 대학생들에게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경남 도내 최대의 대학 밀집 지역인 진주에는 도립 공공기숙사가 없어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은 단순한 기숙사 확충을 넘어 경남이 우주항공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적 자원에 대한 과감한 투자다"며 "안전하고 경제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서부 경남 대학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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