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녹색숨결도시 전환 본격화

  • 2026.03.12 17:17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 녹색숨결도시 전환 본격화
SUMMARY . . .

양산시는 12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 선포식과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직접 무대에 올라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 보전 ▲생활환경 개선 ▲자원순환 확대 ▲기반조성 등 5개 핵심 부문을 중심으로 한 종합 환경 전략인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을 발표하며 도시 전반에 걸친 환경 변화의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한편, 비전 선포에 이어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단 발대식에서는 학생, 시민단체, 기관, 일반 시민 등 7개 그룹으로 구성된 실천단이 공식 출범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선포한 '2030 녹색도시 양산'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양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