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외지인 방문·고속도로 통행량 늘어

  • 2026.03.19 18:19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외지인 방문·고속도로 통행량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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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241만명에서 2025년 2363만명으로 약 122만명(약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진주·문산(동진주)·서진주·진성·지수 등 진주시 5개 톨게이트 출구(진주로 들어오는 차량) 통행량은 2022년 1124만대에서 2025년 1183만대로 약 59만대(약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8년 개장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인접한 진성 톨게이트는 개장 전인 2017년 129만5678대에서 2025년 173만7834대로 약 34% 증가했으며, 2022년 개관한 'K-기업가정신센터'와 인접한 지수 톨게이트 역시 개관 전인 2021년 46만8148대에서 2025년 51만1098대로 약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데이터랩 외지인 방문자 통계는 이동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방문 추세 지표이며, 고속도로 통행량 역시 차량 이동량을 집계한 것으로 관광객 규모를 직접적으로 의미하지는 않지만, 진주시는 이 같은 다양한 통계와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활용해 지역 방문 추세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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