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삼칠지역 대표 민속문화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성료

  • 2026.03.23 18:09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함안 삼칠지역 대표 민속문화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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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21일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삼칠지역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개최됐다.

함안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삼칠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가 병오년을 맞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위원회(위원장 김창규)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명하고 화창한 봄 날씨 속에 개최돼 많은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 등 행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이어 줄다리기 본 행사가 진행된 21일 토요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회 의원과 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과 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양일간 9000여명이 병오년 칠원고을줄다리기 현장을 방문해 행사를 즐겼다.

오전 9시 30분에는 줄다리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고유제를 지냈으며, 10시 30분부터 청룡과 백호의 의장행렬로 개회식을 시작했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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