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도자료] 31일, SBS X 동두천시, 지역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SBS ‘우리 동네 전성시대’로 지역 재생 본격 시동

  • 2026.03.31 11:25
  •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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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이미지

SBS는 3월 31일 동두천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및 공간 재생 ▲동두천 시민의 관광·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 기획 협력 등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SBS는 오는 8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를 선보인다. ‘우리 동네 전성시대’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활력을 잃어가는 동네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줄 ‘지역 재생 프로젝트’다.

출연진으로는 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 셰프가 지역 곳곳을 누비며 프로그램을 이끈다. 예능 대부 이경규는 든든한 맏형이자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전반을 진두지휘하고, 트로트 황태자 영탁은 특유의 친화력과 에너지로 지역에 흥과 온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막내 딘딘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오가며 쌓은 경험과 폭넓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고, 미식계의 아이콘 이원일 셰프는 뉴욕에서까지 김밥집을 성공시킨 천부적인 사업 수완과 노하우를 살려 지역의 특산물과 고유 문화를 결합한 F&B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아울러 건축사, 조경가, 창업 컨설턴트 등 각 분야의 탑클래스 전문가가 함께 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경기 동두천시, 전북 진안군, 경북 문경시, 세종시 조치원 등 전국 각지를 순회할 예정인데, 이 중에서도 동두천을 핵심 지역으로 주목하고 있다. 동두천 소요산 앞에 위치한 '축산물 브랜드 육타운' 건물 전체를 소요산 관광의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F&B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특히 동두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콘텐츠를 개발해 사람들의 방문 욕구를 자극하며,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동두천만의 고유한 매력을 살리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의 발걸음을 이끄는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SBS 방문신 대표이사 사장은, "방송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동두천과 함께 증명해 보이겠다"며 "SBS와 함께 동두천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과 프로그램을 통해 동두천은 관광과 문화, 콘텐츠가 결합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SBS ‘우리 동네 전성시대’는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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