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와 전북 전주 ‘문화’로 영호남이 하나된다

  • 2026.03.31 18:00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 진주와 전북 전주 ‘문화’로 영호남이 하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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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와 전주시는 지난 30일 전주시청에서 두 도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및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도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 자산을 공유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도시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도시 간 비전 공유 및 정책 협력 ▲공통·특화 문화자원을 활용한 물적·인적 교류 ▲지역 문화예술 단체 및 문화사업체 간 상호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성진 문화관광국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단순한 문화 사업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동력이다"며 "이번 협약으로 두 도시가 문화 자산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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