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반려동물 복지 확대

  • 2026.04.06 17:35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반려동물 복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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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반려동물 복지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국·도비 7992만원을 투입해 250마리를 대상으로 하던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 5000만원이 추가 확보되면서 지원 규모가 150마리 늘어 총 400마리로 늘었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도 기존 국·도비 6400만원에서 추가 기부금 6000만원이 더해져 지원 대상이 기존 320마리에서 620마리로 대폭 확대됐다.

한편, 하동군은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지원 사업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 맞춤형 동물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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