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골 때리는 그녀들] ‘해트트릭 에이스’ 마시마 “오늘 5골 넣을 것….기적 만들어 보겠다” 원더우먼2026 대역전극 예고!

  • 2026.04.29 16:58
  • 2시간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프리뷰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4강 진출권을 놓고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맞붙는다. 각 조 1위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먼저 4강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단 한 자리를 두고 두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에 나선다. 특히 원더우먼2026은 4점 차 이상으로 승리하면 4강으로 직행하지만, 패배할 경우 ‘꼴찌 결정전’으로 향할 수도 있어 반드시 대승이 필요한 상황이다. 과연 상승과 추락의 갈림길에 선 원더우먼2026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가운데 FC원더우먼2026의 김병지 감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한 특급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다득점 승리를 위해 경기 초반부터 ‘공격 축구’로 상대 액셔니스타를 강하게 압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최강 에이스 ‘마왕’ 마시마를 전방 공격수로 기용하며 공격에 무게를 실었다. 지난 발라드림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입증한 마시마는 “오늘 5골을 넣겠다. 기적을 만들어 보겠다”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수문장’ 키썸을 필드 플레이에 적극 가담시키며 득점 기회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득점 사냥에 나선 원더우먼2026이 과감한 승부수로 흐름을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FC원더우먼2026을 응원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요요미와 강보경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大유미’ 소유미와 함께 풋살 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인연으로, ‘골때녀’ 선수들의 투지와 경기력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 밖에도 현재 A조 2위인 발라드림의 리사와 김보경, B조 3위인 스트리밍파이터의 조재진 감독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각 팀의 4강 진출 여부가 갈리는 만큼, 각자의 이해관계가 걸린 응원을 보내며 긴장감을 더했다. 제2회 G리그 판도를 좌우할 인터리그 마지막 경기의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4점 차 승리를 향한 원더우먼2026의 총공세는 오늘(29일) 밤 10시 20분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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