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국대급 견공들의 '골 때리는 개들' 올스타전! 그라운드를 장악하는 완벽한 전술과 몸싸움

  • 2026.07.03 13:16
  • 1시간전
  • SBS
골때리는 개들 방송 프리뷰

5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 에서는 그라운드를 뒤집어놓을 국가대표급 견공들의 '골 때리는 개들'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그라운드를 가정 먼저 달군 첫 번째 주인공은 공만 보면 눈빛부터 달라진다는 축구 홀릭견 <아지>. 현란한 스핀턴과 날카로운 패스 감각까지 갖춘 아지는 견공계의 메시, 이른바 ‘개시’라 불린다. 각종 공도 모자라 자기 몸집만 한 수박까지 굴려대는 못 말리는 공 집착의 소유자다. 수비벽을 허무는 패스와 날아오는 공을 코로 막아내는 수비력까지, 아지의 축구 열정은 그야말로 국가대표급이다.

이에 맞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들도 만만치 않다. 두 번째 선수는 견공계의 조규성이라 불리는 헤딩 천재견 <루이>. 날아오는 공을 향해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는 루이는 압도적인 공중볼 장악 능력으로 경기장을 뒤흔든다. 심지어 물을 마실 때조차 공을 놓지 못하는 지독한 공사랑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마지막 선수는 남다른 피지컬로 그라운드를 압도하는 거대 솜뭉치 <탱크>다. 프로농구 선수인 아빠 덕에 농구장에서 다져진 화려한 방향 전환과 패스 실력은 물론, 김민재 선수를 연상케 하는 철벽 수비와 끈질긴 몸싸움으로 그라운드를 완벽히 장악할 준비를 마쳤다.

드디어 밝은 결전의 날, 이번 대회를 위해 제작진은 무려 수 십대의 카메라를 동원해 치열하고 생생한 현장을 담아냈다. 여기에 'TV 동물농장'과 20년을 함께해 온 차진원 수의사가 심판으로 나서 개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판정을 책임진다. 중계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날카로운 분석력을 자랑하는 차세대 축구 해설 위원 이완우와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백승협이 뭉쳐 견공 선수들의 플레이를 재치 있게 분석하며 현장의 열기를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문 중계진과 심판까지 총출동한 가운데 펼쳐지는 견공들의 불꽃 튀는 명승부가 펼쳐진다. 보호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터져 나오는 폭풍 드리블과 철벽 수비, 허를 찌르는 득점포까지! 현장의 열기는 웬만한 프로 축구 경기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경기 도중 옐로카드는 물론, 중계진마저 얼어붙게 만든 한 견공의 돌발 행동이 발생하며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급기야 반려견 경기 역사상 최초로 비디오 판독(VAR)까지 가동되는 초유의 사태가 펼쳐지는데. 과연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의 MVP를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 될까?

공에 진심인 녀석들이 만들어 낸 ‘세상에서 가장 귀엽고, 특별한 축구 경기’ 발바닥 땀나도록 뛰어다닌 댕댕이들의 골 때리는 승부는 7월 5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SBS 'TV 동물농장' 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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