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체험 레이스->살.목.지 레이스’, 반전 선보인 ‘런닝맨’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전체 1위

  • 2026.07.06 13:01
  • 2시간전
  • SBS
런닝맨 프리뷰

기상천외한 체험활동과 함께 반전의 생존 레이스를 선보인 SBS ‘런닝맨’이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2.3%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일요 예능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껑충 뛰어올라 5%까지 치솟았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은 컴백을 예고한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게스트로 출격했다. 두 사람은 첫 등장부터 미니 9집 'We made'의 선공개곡 'Crow'와 더불어 타이틀곡 'Gimme Dat Love'의 포인트 안무를 방송 최초로 선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날 레이스는 기상천외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목돈을 벌어들이는 '살다 보면 목돈 쥐겠지' 레이스로 꾸며져 신비 복숭아 농장 등 각종 체험 활동이 연달아 공개되어 흥미를 자아냈다. 미연은 멤버들과의 예능 케미를 발산하며 ‘런닝맨 경력직’다운 활약을 펼쳤고 민니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해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유쾌한 체험 활동만 있을 줄 알았던 이날 레이스의 하이라이트는 반전의 ‘생존 체험’이었다. 레이스를 종료하려면 인간의 정체를 한 물귀신을 찾아내 아웃시켜야 했다. 뜻밖의 히든 미션에 멤버들은 대혼란에 빠졌는데 유재석은 마을 곳곳에 숨겨진 힌트를 찾아 이번 레이스의 진짜 이름이 ‘살.목.지’인 것을 알아냈다. 이후 인간과 물귀신들의 아웃 대결이 펼쳐졌고 막판 양세찬과 미연의 대활약이 빛을 발하며 인간들이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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